많은 시간이 흘렀다.
2008년,2009년,2010년,2011년,2012년...
한해 한해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.
그래도 서로의 삶 가운데 지치고 힘들때 함께 있어서 많은 힘이 되어졌다.
어느덧 시간이 흘러,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.
그렇게 서로 소원하였던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니,
꿈만 같은 일이다.
시작이 중요하다고..
결혼준비부터 하나님 안에서 잘 준비해서
모두에게 축복 받는 결혼을 하고싶다.
2012. 10. 13일을 기다리며...
Thanks GO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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