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ve Story.

결혼 준비를 시작하며...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2. 8. 1. 11:43

많은 시간이 흘렀다.

2008년,2009년,2010년,2011년,2012년...

 

한해 한해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.

그래도 서로의 삶 가운데 지치고 힘들때 함께 있어서 많은 힘이 되어졌다.

 

어느덧 시간이 흘러,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.

그렇게 서로 소원하였던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니,

꿈만 같은 일이다.

 

시작이 중요하다고..

결혼준비부터 하나님 안에서 잘 준비해서

모두에게 축복 받는 결혼을 하고싶다.

 

2012. 10. 13일을 기다리며...

 

 

 

Thanks GOD.